
번호 | 제 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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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 | 차분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불안하지 않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! | 황*별 | 2020-12-16 |
284 | 새벽에 호출해도 웃으면서 케어해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. | 강*학 | 2020-12-16 |
283 | 정말 가족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셨어요, | 박*혜 | 2020-12-16 |
282 | 치루수술 | 윤*호 | 2020-12-16 |
281 | 치질 수술을 받았습니다. | 길*균 | 2020-12-12 |
280 | 가족같이 편안하게 신경써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. | 김*운 | 2020-12-12 |
279 | 치질수술 | 김*숙 | 2020-12-11 |
278 | 치질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. | 이*진 | 2020-12-10 |
277 | 치루수술 | 최*진 | 2020-12-09 |
276 | 병원같지 않고 편안한 집 같은 분위기라 좋았습니다. | 김*숙 | 2020-12-08 |